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콘텐츠

한국보건의료정보원

Korea Health Information Service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연세대학교 의료원 의료 데이터 안심활용센터 개소
  • 작성자KHIS
  • 작성일시2026.05.15 09:45
  • 조회수732

안심활용센터 개소식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연세대학교 의료원 의료데이터

안심활용센터 개소

- 수도권 데이터 활용 거점 확대, 인공지능(AI)·디지털헬스 연구 활성화 기대 -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은 보건복지부와 함께 추진 중인 의료데이터 안심활용센터사업의 일환으로 연세대학교 의료원을 수도권 권역 안심활용센터로 추가 지정하고, 514일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과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3년부터 권역별 안심활용센터를 지정·운영 해오고 있다. 안심활용센터는 민감한 의료 데이터를 외부 반출 없이 안전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보안 분석 전용 공간으로, 연구자는 기관 자체 의료 데이터뿐 아니라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과 암 공공 빅데이터** 등 다양한 공공데이터를 연계하여 활용할 수 있다.

  * 보건의료 분야 10개 공공기관 데이터를 연계·결합하여 공익 연구에 활용

  ** K-CURE(Korea-Clinical data Utilization network for Research Excellence) 플랫폼의 암 등록 정보, 진료·청구 정보, 사망 등 전주기 암 공공 라이브러리 개방

 ※ (기지정 센터) 한국보건의료정보원(중앙센터, 서울), 계명대학교동산의료원(대구), 부산대학교병원(경상),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강원), 충남대학교병원(충청), 국립암센터(고양), 화순전남대학교병원(전남), 건양대학교병원(충청)

 

 이번 연세대학교 의료원의 지정은 대규모 임상데이터와 AI·디지털헬스 연구역량을 갖춘 상급종합병원이 안심활용센터로 확충됨에 따라, 수도권 의료 데이터 안심활용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연구 범위와 다양성을 확대하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다기관 협력연구,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 정밀의료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 연구가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연세대학교 의료원은 보건복지부 의료데이터중심병원 지원사업에서 2025년 우수 컨소시엄으로 선정되는 등 의료 데이터 활용 역량을 인정받은 기관으로, 데이터 기반 연구 환경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연구 성과를 창출해 왔다. 또한 디지털헬스센터 중심의 조직 운영과 빅데이터 챌린지 등 연구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 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아울러,‘의료 인공지능(AI) 데이터 활용 이용권(바우처) 지원사업에도 참여하여 의료 인공지능(AI)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AI) 솔루션 개발을 지원하는 등 산업계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실증 확대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한편, 한국보건의료정보원과 연세대학교 의료원이 공동 개최한 개소식에서는 의료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모델 와이낫(Y-KNOT)’ 시연이 진행되었다. 해당 모델은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응급환자 진료기록을 자동으로 작성하는 인공지능(AI) 모델로, 병원 내부망 환경에서 구동되어 환자 정보 보호를 고려한 안전한 데이터 활용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염민섭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원장은연세대학교 의료원의 안심활용센터 개소는 의료 데이터 기반 연구 환경을 더욱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라며,“앞으로도 안전하고 책임 있는 데이터 활용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가치가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강영 세브란스병원 병원장은이번 안심활용센터 개소를 통해 의료 데이터를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축적된 임상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향상과 의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댓글 (0)

등록
0 /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