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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정보원, 환자 중심 약물알레르기 정보 공유체계 고도화 본격 추진
  • 작성자KHIS
  • 작성일시2026.05.11 15:57
  • 조회수515

환자 중심 약물알레르기 정보 공유체계 고도화

환자 중심 약물알레르기 정보 공유체계 고도화

한국보건의료정보원, 환자 중심 약물알레르기 정보

공유 체계 고도화 본격 추진

- 인공지능(AI) 기반 정보 정형화 및 디지털 약물안전카드로 환자안전 강화 -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은 환자가 자신의 약물알레르기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확인하고, 의료진이 진료 현장에서 이를 신속하게 참고할 수 있도록2026년 환자 중심 약물알레르기 정보 공유 체계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 약물알레르기는 한 번의 약물 노출만으로도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 이상 반응으로 이어질 수 있어 환자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의료 정보.

 ○ 특히 고령화와 다약제 복용 증가로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나, 약물알레르기 정보는 의료기관별 기록 방식이 다르고, 환자가 직접 활용하기 어려워 진료 현장에서 충분히 공유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 이번 사업은 20253차 사업을 통해 마련한 약물알레르기 정보 공유 기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약물알레르기 정보 정형화, 나의건강기록 앱을 통한 디지털 약물안전카드 확산, 의료 현장과 환자 측면에서의 실효성 확인을 중점 추진한다.

□  앞서 추진된 20253차 사업에서는 참여기관은 약물이상반응(ADR) 및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에 저장된 약물알레르기 정보를 표준 구조로 정비하고 나의건강기록앱연계하여 환자가 모바일 통해 본인의 약물알레르기 정보를 확인하고 진료 현장에서 제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였다.

 ○ 논문·학술지 등 근거자료를 학습한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전문가 소견, 약물이상반응 기록 등 비정형 정보를 환자와 의료진이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요약· 정형화하고, 의료진 검토를 거쳐 앱에서 제공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였다.

2026년 사업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약물알레르기 정보 공유체계를 실제 진료 현장에서 더욱 안정적으로 활용하고, 참여 의료기관을 확대하기 위한 고도화 사업이다.

 ○ 4차 사업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 컨소시엄을 주관기관으로 하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부천·천안·구미병원과 강원대학교병원, 경희의료원,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등 8개 의료기관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 사업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약물알레르기 정보 정형화 나의건강기록앱을 통한 디지털 약물안전카드 확산을 중점 추진한다.

 ○ AI기반 요약 기능전문가 소견 등 자유서술형 정보를 분석해 원인 약물, 반응 증상, 중증도, 인과관계, 주의사항 등 진료 참고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다.

 ○ 나의건강기록앱을 통해 환자가 별도 카드를 소지하지 않아도 본인의 약물알레르기 정보를 모바일로 확인하고 의료진에게 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아울러 실제 진료 환경에서 의료진의 정보 활용도, 환자의 정보 확인· 제시 편의성, 서비스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약물 안전 정보 활용 모델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염민섭 원장은약물알레르기 정보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건강정보임에도 그동안 의료기관과 환자 사이에서 충분히 공유되기 어려웠다,“이번 사업을 통해 환자는 자신의 정보를 직접 관리하고, 의료진은 진료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확인 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해 안전한 의료서비스 제공에 기여하겠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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