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KHIS
- 작성일시2025.12.3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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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응급 상황, 병상정보 공유로 더 빠르게 대응한다
- 정신의료기관 응급병상정보 공유시스템(m-care), 12월 30일부터 전국 운영 -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에 위탁하여 구축·운영하는 ‘정신의료기관 응급병상정보 공유시스템(m-care)’이 서울·경기 지역 시범 운영을 거쳐, 12월 30일부터 전국으로 운영을 확대한다.
□ 그동안 정신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어느 정신의료기관에 이용 가능한 병상이 있는지 즉각적인 확인이 어려워 현장대응요원이 여러 기관에 반복적으로 전화를 걸어 확인할 수 밖에 없었다. m-care는 이러한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환자 상태에 맞는 적절한 의료기관 및 여유병상의 정보제공을 목표로 개발되었다.
□ 전국 운영 개시에 앞서, 정신건강복지센터‧보건소‧경찰‧소방‧정신의료기관‧지방자치단체 등 정신응급 대응 관련기관을 대상으로 12월 29일까지 m-care 사용 신청을 접수 중이다. 필요한 지역에는 사용자 교육도 실시하고자 한다.
□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m-care 고도화도 추진한다. 현재는 병상 정보를 의료기관에서 수동으로 입력하여야 하나, 향후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과 응급의료정보시스템(E-Gen)과 연계하여 병상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전용 모바일 앱 개발과 화면 구성(UI/UX) 개선을 통해 현장에서 보다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염민섭 원장은“최근 자살 시도 등 정신응급 상황이 증가하면서, 정부는 현장 대응체계 강화를 강조하고 있다”라면서,“m-care가 정신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보호를 위한 중추적 기반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현장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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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1. 정신의료기관 응급병상정보 공유시스템 전국 가동.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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