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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정보원, 장애인 고용률 획기적 개선으로 2025년 상반기 고용장려금 수령
  • 작성자KHIS
  • 작성일시2025.09.04 10:51
  • 조회수1,018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장애인 고용률 획기적 개선으로 2025년 상반기 고용장려금 수령


- 고용부담금 납부 기관에서 고용장려금 수령 기관으로 탈바꿈 -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따라 2025 상반기 총 1,290만원의 장애인고용장려금을 수령했다고 94 밝혔다. 이는 최근 2년간 저조했던 장애인 고용률 개선을 위해 전사적으로 채용제도 혁신과 근로환경 개선을 추진한 결과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2022년 공공기관 지정 이후, 장애인 고용률이 법정 의무고용률(2024년도 3.8%)에 미달하는 등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 중 낮은 수준으로 지적되며 장애인 고용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왔다.

 

이에 2024년부터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한 종합 개선대책을 마련해 시행했다.


주요 조치로는 채용 지원자격 완화, 보수 및 처우 개선, 증장애인을 위한 단시간 근로·재택근무 제도 도입, 입사지원 채널 다양화, 자기소개서 항목 간소화 등이 있다.


또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컨설팅, 유관기관 벤치마킹, 지역 장애인복지관과의 홍보 협력 등을 통해 채용 기반을 강화했다.

 

그 결과 20244차 장애인 제한경쟁채용에서는 총 8명 모집에 82명이 지원하였으며, 이 중 중증장애인 3명을 포함한 모집 정원 전원(8)을 채용하여 단기간 내 장애인 고용률을 크게 개선하였다.


특히, 중증장애인 채용에 중점을 둔 결과, 법정 의무고용률을 초과 달성하였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상반기에는 장애인 고용장려금을 수령하게 되었다.

 

장애인 의무고용제도는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주가 전체 인원의 일정 비율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하도록 규정한 제도다.


이를 지키지 못하면 고용부담금을 납부해야 하지만, 의무를 달성하거나 초과할 경우 장애인 고용장려금을 통해 근로환경 개선과 고용유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장려금 수령은 단순한 수치 개선을 넘어, 제도의 취지를 실질적으로 구현한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에 수령한 장애인 고용장려금은 장애인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직무 역량 향상 프로그램에 활용하여, 장애인 근로자의 소속감과 조직 내 유대감 강화를 위해 워크숍 등 다양한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염민섭 원장은 이번 고용장려금 수령은 장애인 고용 확대와 근로환경 개선 노력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역량을 발휘하며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고용 확대를 통해 국민 건강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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