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개통 1주년 진료기록 발급 18만 건 돌파, 한의과까지 서비스 확대 추진
- 작성자KHIS
- 작성일시2026.07.3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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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개통 1주년
진료기록 발급 18만 건 돌파, 한의과까지 서비스 확대 추진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은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이 2025년 7월 21일 개통 이후 1년간 안정적 운영으로 국민의 진료기록 발급 편의성을 높여 왔으며, 2026년 기능개선 사업을 통해 시스템 적용 범위 한의과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이하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의료기관 휴‧폐업으로 인한 진료기록 분실과 발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구축된 국가 시스템으로, 국민이 온라인으로 휴·폐업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신청·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진료기록보관시스템 개통 이후 현재까지 1,028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이 이관되었으며, 진료기록 사본은 18만* 건 발급하는 등 국민의 의료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의 안전한 보관·관리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면서 국민의 의료정보 보호와 진료 연속성 확보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이는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인지도 향상, 보험금 청구 등에 필요한 진료기록 발급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 개통 후 첫 6개월간 3만 건, 운영 안정화 이후 최근 6개월간 15만 건으로 증가해 초기 대비 5배 수준으로 확대
<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 월별 사본 발급 추이 >

<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 월별 사본 발급 추이 >

□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한의과·치과 분야의 확대 요구에 따라, 대한한의사협회와 협력하여 국내 주요 한의과 전자의무기록(EMR*) 4개 제품(EMR 시장 점유율은 약 80%)과의 연계 기능을 개발하고, 휴·폐업 한의원의 전자 진료기록도 시스템으로 안전하게 이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EMR(Electronic Medical Record): 의료기관 진료 및 기록 업무를 전산 처리하는 시스템
○ 또한, 전자의무기록(EMR) 4개 제품이 표준 API* 기반 연계 방식으로 참여함에 따라, 제품별로 별도 연계 기능을 개발하는 방식보다 개발 비용을 절감하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표준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시스템 간 데이터 연계를 위해 정해진 규격에 따라 제공되는 인터페이스
□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염민섭 원장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개통 이후 1년간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국민의 진료기록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국가 기반 시스템으로 자리 잡았으며, 앞으로도 한의과를 비롯한 서비스 확대를 통해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진료기록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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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31_(보도자료)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 개통 1주년 진료기록 발급 18만건 돌파, 한의과까지 서비스 확대 추진_정정.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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