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의료정보원, ‘보건의료데이터 표준 적용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인증기준(안)’ 시범사업 본격 착수
- 작성자KHIS
- 작성일시2026.07.3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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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정보원, ‘보건의료데이터 표준 적용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인증기준(안)’
시범사업 본격 착수
- 한국 핵심교류데이터 전송표준(KR Core) 기반 데이터 교류로 보건의료 상호운용성 강화 기대 -
□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은 2026년 7월 2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보건의료데이터 표준 적용 전자의무기록(EMR)* 인증기준(안) 시범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EMR(Electronic Medical Record): 전자의무기록이 효율적이고 통일적으로 관리ㆍ활용될 수 있도록 기록의 작성, 관리 및 보존에 필요한 전산정보처리시스템
□ 이번 시범사업은 HL7 보건의료 상호운용성 차세대 기술표준(FHIR)* 기반의 한국형 핵심교류데이터 전송 표준인 ‘한국 핵심교류데이터 전송표준(KR Core)**’을 사전에 적용함으로써 상호운용성을 강화한 인증기준(안)의 기술적 타당성과 운영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된다.
* FHIR(Fast Healthcare Interoperability Resources): 국제 표준화 기구인 HL7에서 개발한 차세대 보건의료데이터 송수신 표준 기술 규격
** KR Core : HL7 FHIR를 기반으로 국내 보건의료 환경에 맞게 개발된 한국형 핵심 교류데이터 전송 표준 기술 규격으로, 상세 내용은 한국보건의료정보원 보건의료정보표준관리 누리집(www.hin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그동안 의료분야에서는 전자의무기록(EMR) 환경과 의료기관 규모에 따른 보건의료데이터 생성 및 표준 적용 수준 차이로 기관 간 데이터 연계·교류 등 상호운용성이 제한되어 왔다.
○ 이에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평화이즈를 주사업자로 선정하고, ㈜엠시스텍, ㈜비트컴퓨터 등 전자의무기록(EMR)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사업을 추진한다.
- 컨소시엄은 상급종합병원부터 의원급까지 다양한 규모의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제품 간 현장 실증을 통해 ▲데이터 생성 및 유효성 검증, ▲파이어(FHIR) 표준 에이피아이(API)* 기반 데이터 교류 실증, ▲의료기관 규모별 맞춤형 인증기준 수용성 분석을 수행할 계획이다.
*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서로 다른 시스템 및 프로그램 간의 데이터 송수신을 가능하게 하는 표준 연계 기술
○ 이번 시범사업은 올해 7월 착수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진행되며, 실제 전자의무기록(EMR) 환경의 기술적 제약사항과 개선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분석 결과를 토대로 향후 인증기준 확정 및 표준 확산 기반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염민섭 원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표준 기반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인증제도가 현장에 안착하기 위한 중요한 초석될 것”이라며, “인증기준의 현실성을 높이는 동시에 한국 핵심교류데이터 전송표준(KR Core) 기반의 의료데이터 상호운용성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체계적인 검증을 통해 국민 중심의 안전한 보건의료 데이터 교류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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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30_(보도자료) 한국보건의료정보원, ‘보건의료데이터 표준 적용 전자의무기록(EMR) 인증기준(안)’시범사업 본격 착수.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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