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데이터 연계·활용으로 치매 환자 건강관리 강화 한국보건의료정보원-국립중앙의료원 업무협약 체결
- 작성자KHIS
- 작성일시2026.07.2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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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데이터 연계·활용으로 치매 환자 건강관리 강화
한국보건의료정보원-국립중앙의료원 업무협약 체결
- 치매 환자 건강 정보 활용을 위한 협력 기반 마련 -
□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은 7월 27일(월),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과‘보건의료데이터 연계·활용을 통한 치매 환자 건강관리 및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국립중앙의료원은 국가 치매관리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중앙치매센터(센터장 고임석)를 운영하고 있다. 중앙치매센터는 치매안심센터 등 지역 치매 관리 인프라를 지원하고, 치매 정책 수립과 연구, 치매 관련 정보체계 구축 및 공공후견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보건의료데이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치매 환자의 건강관리와 보건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 관련 데이터 기반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본인진료기록열람지원시스템 등 보건의료데이터 연계 및 활용 협력 ▲ 치매 환자 보건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나의건강기록 앱’ 홍보 협조 ▲ 치매 환자 관련 보건의료분야 연구자료지원 등 데이터 연구 활성화 협력 ▲ 보건의료데이터를 활용한 환자 돌봄·건강관리 강화와 정책 효율화 기반 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 특히, 여러 의료기관과 공공기관에 분산된 개인의 건강 정보를 치매 환자와 보호자가 본인진료기록열람지원시스템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확인하고 건강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염민섭 원장은“이번 협약이 보건의료데이터가 치매환자와 가족의 건강관리에 실질적으로 활용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국립중앙의료원과 협력해 보건의료데이터의 안전한 연계 기반을 강화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자신의 건강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국립중앙의료원 서길준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의료데이터에 기반한 치매 환자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치매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한국보건의료정보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환자와 가족 중심의 치매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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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28_(보도자료) 보건의료데이터 연계·활용으로 치매 환자 건강관리 강화 한국보건의료정보원-국립중앙의료원 업무협약 체결.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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