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임상·공공 데이터 활용 겨룬다 제4차 임상 데이터 네트워크(K-CURE) 데이터 활용 경진 대회 개최
- 작성자KHIS
- 작성일시2026.07.27 13:29
- 조회수453
암 임상·공공 데이터 활용 겨룬다
제4차 임상 데이터 네트워크(K-CURE) 데이터 활용 경진 대회 개최
- 7월 27일부터 신청 접수, 암 임상·공공 데이터 우수 활용 10개 팀 선정 및 시상 -
제4차 임상 데이터 네트워크(K-CURE) 데이터 경진 대회를 개최해 참가자에게 암 임상·공공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와 원격 분석 환경을 제공하며, 참가자들의 분석 결과를 평가해 10개 팀에 대해 시상할 계획이다. 실제 암 데이터를 활용해 분석 경험을 쌓고, 암 데이터 활용 연구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은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연구를 촉진하기 위해 7월 27일(월)부터 제4차 임상 데이터 네트워크(K-CURE) 데이터 경진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임상 데이터 네트워크(K-CURE)는 의료기관의 암종별 암 환자 진료 정보를 표준화해 구축한 암 임상 라이브러리와 「암 관리법」에 따라 정부와 공공기관의 암 환자 정보*를 연계한 암 공공 라이브러리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바탕으로 암 발생부터 진단·치료와 이후 추적까지 환자의 경과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격 및 검진정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의료이용청구정보, 통계청의 사망정보, 중앙암등록본부의 암등록자료 등
이번 경진 대회에서는 임상 데이터 네트워크(K-CURE)가 보유한 암 임상·공공 데이터를 함께 분석할 수 있도록 ▲국립암센터 유방암 임상 라이브러리와 암 공공 라이브러리를 사전 결합한 데이터베이스(DB), ▲간암·폐암 병기 조사* 자료로 구성된 암 공공 라이브러리 표본 데이터베이스(DB)**를 제공한다.
* 전체 암 환자 중 일부를 선정해 암 진단 당시의 진행 정도 등을 조사한 자료
** 간암·폐암의 병기 조사 자료 중 일부를 뽑아 구성한 데이터베이스
이를 활용한 암 데이터 연구에 관심이 있는 한국인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임상 데이터 네트워크(K-CURE) 경진 대회 누리집(https://kcurecompetition.com/)에서 대회 정보를 확인한 후, 활용 계획서를 작성하여 7월 27일부터 8월 2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를 통해 과제의 필요성, 실현 가능성, 기대 효과를 평가하여 15개 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팀은 5주간 국립암센터의 안심활용센터 원격 분석 환경에서 데이터를 분석하며, 분석 결과에 대한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팀을 시상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12월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성과교류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진 대회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연구자는 임상 데이터 네트워크(K-CURE) 포털(https://k-cure.mohw.go.kr)을 통해 연구에 필요한 암 임상·공공 라이브러리 데이터를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염민섭 원장은 “이번 경진 대회를 통해 의료기관의 상세한 임상데이터와 다양한 공공데이터를 결합한 고부가가치 데이터가 실제 연구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데이터 결합·활용 기반을 확대하여 암 연구 활성화와 의료 인공지능 기술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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