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KHIS
- 작성일시2026.06.2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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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정보원, 흩어진 의료정보를 국민과 의료진이 함께 활용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잇는다
-디지털 의료정보교류시스템 구축을 위한 성과보고회 성료-
□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은 2026년 6월 1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디지털 의료정보교류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프로세스 재설계(BPR) 및 정보화전략계획(ISP)」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 이번 성과보고회는 디지털 의료정보교류시스템 구축을 위한 목표모델과 주요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의료기관·전자의무기록(EMR)·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산업계·유관협회 등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 디지털 의료정보교류시스템은 의료기관 간 진료정보 공유를 지원해 온 진료정보교류시스템과 국민이 본인의 의료데이터를 조회·저장·전송할 수 있는 건강정보 고속도로를 유기적으로 연계·통합하는 차세대 의료정보 플랫폼이다.
○ 이를 통해 국민은 병원 방문 없이 진료기록, 검사결과, 의료영상 등 본인 의료정보를 확인 및 전송하고, 의료기관 간 진료 연계가 필요한 경우에도 필요한 정보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 의료진은 환자 진료 시 필요한 진료기록, 건강검진정보, 영상정보, 의뢰·회송내역 등을 한 번에 확인해 진료 연속성을 높이고 중복검사 방지에도 활용할 수 있다.
○ 또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국민에게는 건강정보 요약과 맞춤형 건강관리 안내를 제공하고, 의료진에게는 환자의 주요 진료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진료지원 기능을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담았다.
□ 이번 업무프로세스 재설계(BPR) 및 정보화전략계획(ISP) 사업을 통해 디지털 의료정보교류시스템의 목표모델과 단계별 추진과제를 제시했으며, 향후 보건복지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세부 실행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염민섭 원장은 “디지털 의료정보교류시스템은 국민이 본인의 의료정보를 더 편리하게 필요한 정보를 안전하게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활용하고 의료진이 “성과보고회에서 제시된 의료현장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표준 기반의 국가 의료정보 인프라 구축 방안을 차질 없이 구체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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