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KHIS
- 작성일시2026.04.1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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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정보원, 건양대학교병원 권역별 안심활용센터 지정
- 충청권 인공지능(AI)ㆍ정밀의료 연구 탄력 -
□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은 보건복지부와 함께 추진 중인‘의료데이터 안심활용센터’사업의 일환으로 건양대학교병원(병원장 배장호)을 충청권 권역 안심활용센터로 지정했다고 4월 17일 밝혔다.
□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보건의료 데이터의 안전한 분석·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전국 5개 권역에 안심활용센터를 지정·운영해 오고 있다. 안심활용센터는 민감한 의료 데이터를 외부 반출 없이 안전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보안 분석 전용 공간으로, 연구자는 기관 자체 의료 데이터뿐 아니라,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과 암 공공 빅데이터**의 데이터도 이용할 수 있다.
* 보건의료 분야 10개 공공기관의 데이터를 연계·결합하여 공익 목적의 연구에 활용
** K-CURE 플랫폼의 암 등록 정보, 진료·청구 정보, 사망 등 전주기 암 공공 라이브러리 개방
※ (기지정 센터) 한국보건의료정보원(중앙센터, 서울), 계명대학교동산의료원(대구), 부산대학교병원(경상),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원주), 충남대학교병원(충남), 국립암센터(고양), 화순전남대학교병원(전남)
□ 이번 건양대학교병원의 지정으로 데이터 분석 기반과 인공지능(AI) 기반 임상연구 역량을 보유한 거점이 확충됨에 따라, 충청권 내 의료 데이터 안심활용 환경이 한층 확대되고 데이터 기반 연구 활성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특히, 병원이 보유한 임상·진료 데이터와 공공데이터를 결합한 분석이 가신약 개발, 보건의료 정책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 혁신이능해짐에 따라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기술 개발, 정밀 의료 연구, 가속화될 전망이다.
□ 또한, 연구자는 수도권에 있는 중앙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지역 내에서 동일한 수준의 보안·분석 환경을 이용할 수 있어, 지역 간 데이터 활용 격차 해소와 연구 접근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한국보건의료정보원과 건양대학교병원은 지난 4월 16일(목)‘안심활용센터 개소식’을 공동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절차 교육이 함께 진행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데이터 활용 교육, 분석 컨설팅, 품질관리 지원 등을 확대하고, 공공·민간 의료 데이터의 결합·분석을 활성화하여 신뢰 기반 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염민섭 원장은 “충청 권역 의료 데이터 연구 환경을 한층 확장하고, 지역 기반 데이터 활용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라며,“지역 거점병원을 중심으로 안전하고 책임 있는 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해 국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데이터 연구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건양대학교병원 배장호 병원장은 “이번 의료 데이터 안심활용센터 개소는 우리 병원이 그동안 축적해 온 데이터 관리 경험과 보안 인프라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병원 내부 연구자는 물론 지역 의료기관, 대학, 산업계와 협력하여 데이터 기반 연구와 의료 혁신을 선도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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