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KHIS
- 작성일시2026.04.06 13:25
- 조회수294

디지털 헬스케어 국제표준화, 한국이 이끈다... 보건의료정보 분야 국제표준화기구 회의 서울 개최
- 의료기기·디지털 헬스 상호운용성 국제표준 논의의 장 마련 -
□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은 오는 2026년 4월 6일(월)부터 8일(수)까지 사흘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보건의료정보 분야 전문위원회(ISO/TC 215) 작업반(Working Group 2)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ISO/TC 215(Health Informatics)는 국제표준화기구(ISO) 산하의 보건의료정보 분야 국제표준을 개발하는 전문위원회로, 분야별 세부 작업반(WG)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의료데이터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표준화를 통해 국가 간 의료정보 상호운용성 확보와 디지털 헬스 산업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국내 보건의료정보 표준 개발 및 확산을 위한 정책을 시행하는 표준화 핵심 기관으로서,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국제표준화기구(ISO) 보건의료정보 분야 국내 간사 기관이자 표준개발협력기관(COSD)으로 지정되었다.
○ 이에 따라 국제표준과 연계된 전문위원회 운영을 지원하고, 한국산업표준(KS)의 제·개정 및 관리를 수행하는 한편, 기술위원회를 구성·운영하여 국내외 표준 생태계 조성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이번 국제회의는 서로 다른 의료정보시스템 및 의료기기 간 데이터 교환을 다루는 작업반의 국제회의로, 일본, 미국, 인도 등 9개국 30여 명의 표준 전문가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하여 디지털 헬스케어 상호운용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국제표준 과제의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표준의 제·개정 여부를 논의한다.
○ 특히, 한국 전문가들이 주도하여 개발 중인 5건의 국제표준안을 포함하여, 국제 환경에서의 상호운용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안건이 논의될 예정이다.
- 한국 주도 표준안(5건): △치과 데이터 교환 표준, △임상문서 등록소 체계(프레임워크), △근골격계 운동치료 권고사항 교환을 위한 표준화된 데이터 세트, △개인 건강 의사결정 지원 서비스 상호운용성, △인지기능 검사를 위한 표준화된 데이터 세트
□ 이번 회의는 국가기술표준원 및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정책적 전문성에 산업 현장의 기술력을 더하며, 실효성 있는 국제표준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염민섭 원장은 “이번 국제회의 개최는 한국의 보건의료정보 기술과 표준화 역량을 국제사회에 공유하고, 국제 표준 제정 과정에서 국내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할 소중한 기회”라며,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한국이 디지털 헬스케어 표준화의 중심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260401_(보도자료) 디지털 헬스케어 국제표준화, 한국이 이끈다... 보건의료정보분야 ISO 국제회의 서울서 개최.hwp
(136KB / 다운로드:57회)
다운로드
-
260401_(사진) 한국보건의료정보원 CI.jpg
(174.02KB / 다운로드:28회)
다운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