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KHIS
- 작성일시2026.02.1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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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정보원,「디지털 의료정보교류시스템
구축을 위한 BPR/ISP」 착수보고회 성료
□ 2026년 2월 12일(목),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은 서울 소재 본원 회의실에서 디지털 의료정보교류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프로세스 재설계(BPR) 및 정보화전략계획(ISP)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 본 사업은 의료 마이데이터 기반의 건강정보 고속도로 플랫폼과 의료기관 간 진료정보교류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분절적으로 운영되던 의료정보 전달체계를 통합·고도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국민이 자신의 의료정보를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의료정보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그간 건강정보 고속도로와 진료정보교류 시스템이 분리 운영되면서, 의료정보의 흐름을 일관되게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번 BPR/ISP 사업을 통해 의료기관과 개인 모두가 동일한 구조의 표준화된 의료정보 교류 체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업무·기술 구조를 재설계할 예정이다.
□ 새롭게 마련될 디지털 의료정보교류시스템은 환자의 동의에 따라 진료기록, 영상정보, 의뢰·회송 내역 등을 의료기관 간 전송·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며, 향후 단계적으로 개인생성건강데이터(PGHD)까지 연계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된다. 또한 표준 기반의 의료정보 연계·관리 체계를 정비함으로써 양질의 의료데이터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의료 AI 등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서비스의 활용을 촉진하는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2026년 상반기 중 BPR/ISP 수립을 완료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디지털 의료정보교류시스템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염민섭 원장은 “이번 사업은 분절돼 있던 의료정보 교류 체계를 정비해 국민이 자신의 의료정보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표준 기반의 의료정보 연계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양질의 의료데이터 활용을 확대하고, 의료 AI를 포함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의 활용을 뒷받침하는 공공 인프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