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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정보원, 병무청과‘병역자원 데이터’기반 보건의료 연구 활성화 나선다
  • 작성자KHIS
  • 작성일시2025.11.12 09:11
  • 조회수851

한국보건의료정보원, 

병무청과 ‘병역자원 데이터’ 기반 보건의료 연구 활성화 나선다


- 병무청과 간담회 개최...협력 확대 모색 -



□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은 11일(화) 김인환 병무청 병역자원국장의 방문에 맞춰 상호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병역의무자들의 신체검사 자료 및 진료기록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 이번 간담회는 보건의료 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병역의무자들의 민원행정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한국보건의료정보원과 병무청은 2022년 진료정보교류시스템을 연계해 병역의무자들이 병무청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진료기록을 편리하게 제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병무청 지정병원 312개 중 196개 병원 참여(62.8%)

 

□ 올해 병무청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구축․운영하는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에 참여하여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 병무청은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에 가명처리된 병역의무자들의 신체검사 정보를 제공한다. 이 데이터는 플랫폼 내 타 기관 데이터와 결합하여 다양한 의료 연구를 수행하는 데 활용된다.

 

○ 병무청이 제공하는 데이터는 신청 접수 약 한 달 만에 5건의 연구과제가 접수될 정도로 연구자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 염민섭 한국보건의료정보원장은 “병무청이 보건의료빅데이터 플랫폼에 참여해 보건의료 연구 기반이 크게 확충되었다”라고 고마움을 표하고 “앞으로도 국가 인공지능 정책에 부합하기 위해 양질의 빅데이터를 지속해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김인환 병무청 병역자원국장은 “보건의료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한 여러 기관 간 의료정보 결합 연구 활성화가 국민 건강 증진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되길 바란다”라고 기대하고 “양 기관의 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에는 회의실 전면에 설치된 현수막을 배경으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일렬로 서서 주먹을 쥔 포즈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배경 현수막에는
‘병무청-한국보건의료정보원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협력 간담회’라는 문구와 함께
병무청 및 한국보건의료정보원(KHIS) 로고가 함께 표기되어 있다.
현수막 하단에는 간담회 개최 일시와 장소 정보가 기재되어 있어
공식적인 협력 행사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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