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KHIS
- 작성일시2025.08.2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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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 기술로 노인 건강 격차 줄인다
- 한국보건의료정보원-서울AI재단 22일 업무협약 -
□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과 서울AI재단(이사장 김만기)이 22일 서울 중구 한국보건의료정보원 대회의실에서 국민 건강 증진과 취약계층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연계하여 대국민 건강서비스 확산과 정책적 협력 강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 주요 협력 분야로는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관련 콘텐츠 제작 및 보급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확산을 위한 관련 기술 및 정책 협력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양 기관의 사업 관련 정보 교류 ▲그 밖에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이다.
□ 초고령사회 진입 및 만성질환 증가 등으로 개인 맞춤형 의료 서비스와 예방 중심의 건강 관리가 중요해지는 시점에 양 기관의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디지털 헬스케어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나의건강기록 앱’ 및 ‘진료정보교류서비스’ 등 국민 중심의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울AI재단은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 노하우와 ‘어디나 지원단*’등 교육·홍보 네트워크를 지원하여 국민 누구나 제약 없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 <어르신 디지털 나들이(어디나) 지원단> 서울시 대표 어르신 디지털 격차 해소 교육 브랜드로, 디지털 역량이 뛰어난 55세 이상 강사가 어르신 교육생을 1:1로 교육하는 노노(老老)케어 방식이 특징.
□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디지털 포용 사회 구현을 위한 공동 협력을 강화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적 협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염민섭 원장은 “초고령사회에는 노인 개개인의 건강관리와 만성질환 예방이 중요하다”라고 말하고“디지털 헬스 기술을 활용하면 어르신들의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관리가 가능해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건강 형평성을 높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국민 건강 동반자로서 누구나 손쉽고 안전하게 건강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AI재단 김만기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서울 시민 모두가 건강 정보에 평등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특히 장‧노년층과 같은 디지털 소외계층이 최신 보건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 도움을 주는 콘텐츠를 지속 개발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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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1. (보도자료) 디지털 헬스 기술로 노인 건강 격차 줄인다.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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