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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정보원

Korea Health Information Service

디지털 헬스 기술로 노인 건강 격차 줄인다
  • 작성자KHIS
  • 작성일시2025.08.25 09:06
  • 조회수2,988

디지털 헬스 기술로 노인 건강 격차 줄인다



- 한국보건의료정보원-서울AI재단 22일 업무협약 -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과 서울AI재단(이사장 김만기)22서울 중구 한국보건의료정보원 대회의실에서 국민 건강 증진과 취약계층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연계하여 대국민 건강서비스 확산과 정책적 협력 강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분야로는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관련 콘텐츠 제작 및 보급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확산을 위한 관련 기술 및 정책 협력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양 기관의 사업 관련 정보 교류 그 밖에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이다.

 

초고령사회 진입 및 만성질환 증가 등으로 개인 맞춤형 의료 서비스와 예방 중심의 건강 관리가 중요해지는 시점에 양 기관의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디지털 헬스케어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나의건강기록 앱진료정보교류서비스 등 국민 중심의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울AI재단은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 노하우와 어디나 지원단*등 교육·홍보 네트워크를 지원하여 국민 누구나 제약 없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 <어르신 디지털 나들이(어디나) 지원단> 서울시 대표 어르신 디지털 격차 해소 교육 브랜드로, 디지털 역량이 뛰어난 55세 이상 강사가 어르신 교육생을 1:1로 교육하는 노노(老老)케어 방식이 특징.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디지털 포용 사회 구현을 위한 공동 협력을 강화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적 협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염민섭 원장은 초고령사회에는 노인 개개인의 건강관리와 만성질환 예방이 중요하다라고 말하고디지털 헬스 기술을 활용하면 어르신들의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관리가 가능해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건강 형평성을 높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국민 건강 동반자로서 누구나 손쉽고 안전하게 건강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AI재단 김만기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서울 시민 모두가 건강 정보에 평등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특히 장노년층과 같은 디지털 소외계층이 최신 보건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 도움을 주는 콘텐츠를 지속 개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서울AI재단 업무협약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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