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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정보원

Korea Health Information Service

나의건강기록 앱을 통한 환자 약물알레르기 정보 공유 체계 확대 추진
  • 작성자KHIS
  • 작성일시2025.08.22 08:48
  • 조회수985

나의건강기록 앱을 통한 환자 약물알레르기 정보

공유 체계 확대 추진


-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 등 6개 의료기관과 시범사업 추진 -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환자의 약물알레르기 정보를나의건강기록 앱*을 통해 환자가 직접 확인하고 의료인이 진료 시 참고할 수 있도록 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 등 6개 의료기관과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나의건강기록 앱: 건강정보고속도로 기반 모바일 앱으로, 공공·의료기관에 흩어진 개인 건강정보를 스마트폰에서 조회·저장·관리할 수 있으며, 진료 이력·검진 결과·투약·예방접종 기록을 한 곳에서 확인 가능


현재 의료기관마다 약물알레르기 정보가 별도로 저장관리되고 있어, 자가 다른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는 경우 해당 정보가 전달되지 않아 동일 약물 처방 위험이 존재한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참여의료기관은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 부천병원, 천안병원, 구미병원,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강원대학교병원 총 6곳이다. 의료기관과나의건강기록 앱을 연계해 환자는 본인의 알레르기 기록을 언제 어디서든 확인할 수 있으며, 진료 시 의료인에게 즉시 제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의료기관에 있는 약물 이상 반응 시스템* 및 전자의무기록 시스템** 기반으로 약물알레르기 정보를 표준화하고 연계해나의건강기록 앱에서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다.

** 약물 이상 반응 시스템(ADR, Adverse Drug Reaction): 의약품 투여 후 발생하는 이상 사례(부작용) 정보를 수집하고 관리하는 시스템

** 전자의무기록 시스템(EMR, Electronic Medical Record System): 환자의 의료 정보를 전산화하여 저장하고 관리하는 시스템

 

그동안 실시된 1차 시범 사업에서는 약물알레르기 정보 항목 표준화, 2차 시범 사업에서는 참여기관 의료인(알레르기 내과 전문의) 협의체를 통한 정보 선별, 생성 등을 추진하였으며, 이번 3차 시범 사업에서는 기존 성과를 도화해 환자 맞춤형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하고 향후 국내 의료기관에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사업 목표 >

 

 

 

1. 건강정보 고속도로*의 알레르기 및 이상반응 항목 구조를 준용한 연동 기능 개발

* 건강정보고속도로(myhealthway): 개인의 의료 데이터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안전하게 관리하고, 본인 동의 하에 다양한 의료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

2. ADR·EMR 시스템에 저장된 약물알레르기 정보 연계

3. 환자가 본인의 약물알레르기 정보를 나의건강기록 앱을 통해 직접 의료인에게 제공

4. ‘나의건강기록 앱설치와 활용 안내 등 홍보를 통한 환자 참여 확대


향후에는 환자가 약물알레르기에 관한 기본 정보뿐만 아니라 의료인의 전문 소견도 나의 건강기록 앱을 통해 확인·공유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발하고, 웹 뷰어를 통해 의료인에게 실시간 제공함으로써 보다 환가 안전하게, 그리고 본인에게 맞는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망된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염민섭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환자가 약물알레르기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진료 시 참고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약물레르기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높이고 환자의 안전과 맞춤형 진료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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