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KHIS
- 작성일시2025.08.19 09:18
- 조회수842
고려대학교 의료원, 전자의무기록(EMR)시스템 인증 획득
- 진료기록 연계, 알레르기 정보 통합 관리로 환자 중심 진료 지원 강화 -
□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은 고려대학교의료원 전자의무기록 시스템‘PHIS 1.0’이 제품인증과 해당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안암병원이 사용인증을 동시에 갱신했다고 밝혔다.
○ 전자의무기록(EMR)시스템 인증은 제품의 기능성, 상호운용성*, 보안성을 평가하여 EMR 제품에는 제품인증을 이를 사용하는 의료기관에는 사용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 서로 다른 정보시스템 간 정보를 교환하고,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
□ 고려대학교 의료원 PHIS는 이번 인증 갱신을 통해 상호운용성 인증기준*을 모두 충족하고, 알레르기 정보를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하여 환자중심 진료 환경이 강화되었다.
* 의료기관 간(진료정보교류), 의료기관-환자 간(건강정보 고속도로), 의료기관-공공기관 간 정보공유
○ 특히, 진료정보교류 시스템 및 건강정보 고속도로 플랫폼을 EMR과 연계하여 환자의 진료정보를 안전하게 공유하고, 환자 본인 동의 하에 환자 자신의 의료데이터를 열람·저장·전송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또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약물 이상반응·투약 오류를 예방하는 자동 점검·바코드 확인 기능, 타 기관 진료 정보 연계 기능을 통해 환자 안전과 진료 연속성을 강화했다.
○ 안암병원은 환자 초진 시 약물 이상반응 정보를 상세히 기록하도록 하고, 입원 진료 중의 이상반응 보고 및 평가 정보를 통합하여 해당 약물 처방 시 자동 점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의료진이 환자에게 처방 시 부작용이 있는 약물을 사전에 인지하고 안전하게 진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다.
○ 더불어 바코드 기반의 환자·약물 확인 기능을 통해 설정된 투약 시간이 초과되면 시스템 내에서 자동으로 점검하여 투약 정확도를 높이고 투약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으며, 타 의료기관의 투약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과 연동하여 의료의 질과 연속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 이외에도, 이상 검사결과를 주치의에게 알린 후 주치의의 조치 내역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환자의 연명의료 정보를 의료진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환자의 사전연명 의향, 말기, 임종과정 여부도 구분해 정보 전달의 정확성을 높였다.
□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염민섭 원장은 “EMR 인증 갱신은 단순한 절차가 아니라 환자 안전과 진료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한 안암병원의 꾸준한 노력의 성과”라며,
○ 앞으로도 갱신 제도를 통해 의료기관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반영해 더 나은 디지털 의료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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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고려대학교 의료원, 전자의무기록(EMR)시스템 인증 획득.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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