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KHIS
- 작성일시2025.01.1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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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은 2025년 1월 9일(목) ‘환자 중심의 의료영상 공유체계 구축 계획 수립 컨설팅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
○ ‘환자 중심의 의료영상 공유체계 구축 계획 수립 컨설팅 사업’은 환자가 주도적으로 본인의 의료영상을 원하는 의료기관에 전자적으로 공유하는 체계를 설계하기 위한 사업이다.
□ 현재 ICT 발전에도 불구하고, 환자가 다른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을 때 본인의 각종 의료영상 검사 정보를 이전 의료기관에서 CD 등으로 발급받아 제출해야 하는 불편이 있다.
□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이러한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증가하는 개인 주도의 의료 데이터 관리 및 교류에 대한 수요에 맞추기 위하여 이번 사업을 추진하였다. 이번 사업에서는 ▴의료영상 표준 개발, ▴공유체계 분석 및 모델 설계, ▴구축 이행방안 도출 및 확산 전략 수립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또한, 의료계 및 산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단을 통해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이번 착수보고회는 환자의 편의와 의료서비스 연속성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보건복지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하였으며, 사업수행사(주식회사 어바웃그룹)의 사업수행 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참석자들은 의료영상 표준, 공유체계의 확장성 및 관련 법·제도 등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 이번 사업을 통해 도출된 환자 중심의 의료영상 공유 모델은 진료정보교류 사업*과 최근 상향된 전문적 의뢰‧회송에 대한 의뢰회송 수가와 함께 의료기관 간 진료협력 체계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진료정보교류 사업 : 의료의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의료기관 간 진료기록을 진료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전자적으로 진료정보를 공유하는 서비스
□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염민섭 원장은 “환자 중심의 의료영상 공유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국민의 의료서비스 이용 편의성이 증대되고, 의료기관 간 진료 연속성이 강화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더 나아가 국민 의료비 절감과 건강보험 재정 부담 감소에도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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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환자중심의 의료영상 공유체계 구축 계획 수립 컨설팅 착수보고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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